지점안내

好好주머니 : 박물관은 살아있다 Insadong Ssamzie Branch 박살, 피카소 접시 한장도 품다

예술과 문화의 거리 인사동 쌈지길 내에 위치한 쌈지점은 트릭아트와 현대미술품을 실제로 보고 만질 수 있는
신개념 박물관입니다.
관람객은 모딜리아니, 고흐 같은 대가들의 작품 속 주인공이 되거나 지용호, 페트릭휴즈,
장샤오강과 같은 유명 아티스트의 실제작품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.

쌈지길 박물관은살아있다 입구